요키시 오늘 좀 괜찮은거 같다 새삼 요키시 어제
정규시즌 결정적인 순간 유격수 실책으로 날린 경기가 적지 않았다. 나주환이 빠진 2루 자리도 불안하다. 최 항, 정 현, 안상현 등 젊은 선수 중에 미쳐 날뛰는 선수가 나타나야 한다. 키움은 3루 자리에 확실한 주인이 없는 게 고민이다. 준플레이오프에선 김웅빈, 송성문이 돌아가며 3루를 맡았지만 3유간으로 향하는 빠른 땅볼 타구에 속수무책이었다. 키움 벤치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임병욱이 빠진 외야진의 수비 범위도 문제다. 예상: 키움이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SK는 넘겼고 큠졍도 안타 못쳐도 계속 커트 깎아내는것도 좋고 또 혜성이 수비 트라우마 문학에서 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큰 실수 안나온채로 고척 돌아오는것도 좋은거같고 문제는 박뱅손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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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