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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결정적인 순간 유격수 실책으로 날린 경기가 적지 않았다. 나주환이 빠진 2루 자리도 불안하다. 최 항, 정 현, 안상현 등 젊은 선수 중에 미쳐 날뛰는 선수가 나타나야 한다. 키움은 3루 자리에 확실한 주인이 없는 게 고민이다. 준플레이오프에선 김웅빈, 송성문이 돌아가며 3루를 맡았지만 3유간으로 향하는 빠른 땅볼 타구에 속수무책이었다. 키움 벤치가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임병욱이 빠진 외야진의 수비 범위도 문제다. 예상: 키움이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SK는





넘겼고 큠졍도 안타 못쳐도 계속 커트 깎아내는것도 좋고 또 혜성이 수비 트라우마 문학에서 털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큰 실수 안나온채로 고척 돌아오는것도 좋은거같고 문제는 박뱅손목하고 김하성 목 샌즈 무릎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원태는..오프너 시키고 동준이나 누구랑 묶어서 1+1 해야할거같음 그리고 연장 안가서 다행이긴한데 6억이랑 둘째돼지 주장 앙가너 네명 피로도 좀 큰거? 이거도 좀 불안하고





생일이 제삿날되는거 막음 코시 선발 순서 예측이 안되네 SK 산체스 vs 키움 최원태,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격돌 장감 데이터야구 존나 좋아 판단에 근거가 있으니까 요키시 무조건 7이닝 먹어.... 요키시 다친것만 아니었음 좋겠다ㅜㅜㅜㅜ 요키시는 제발 양심 챙겨라 진짜 따라서 요키시가 기대대로 호투하고 키움이 1차전을 승리한다면 다시 한 번 파격적인 투수 운용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바로 토종 좌완 이승호의 2차전



그저 빛 ㅜㅜㅜㅜ 그래 이런건 재깍재깍 가야지 떨려서 못보고 있음 ㅠㅠㅠ 집갈떄 버스까지 요키시 업고가라 경기 총평 및 소감. "우선 서건창이 1번에서 지속적으로 찬스를 만들어줬고 안타가 없었지만 김하성이 결정적으로 한 방 쳐준 게 좋았다." -오늘도 불펜 릴레이가 돋보였는데, 어느 순간 교체 포인트로 잡았는지.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점하면 진다는 생각이었다. 6회부터 타순이 순번 도는 차례가 왔고 가장 강한 카드인 조상우를 꺼냈다. 그 뒤에 불펜들이 많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강한 쪽으로 해서 준비했던 게 결과가 좋았다." -안우진은 대타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ㅠㅠㅠㅠ 그냥 그렇게 맘 먹는게 편하겠어..... 요키시 할 수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닝 최대한 먹어주고 꼭 이기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ㅜㅜ ㅇㅇ [키움 가을노트] '멘탈 테스트 통과' 요키시, PS 불안 요소 지웠다 기사 제목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 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_ㅠ ▲ 30인 엔트리분석 키움은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엔트리 변동 없이 선수단을 끌어가고 있다. 엔트리에서 제외된 투수 중 신재영(12G 1승 ERA 3.68), 김선기(7G 3승 ERA 4.18) 등 충분히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들어올만한 투수들이 남아있지만 결국 투수진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장정석 감독은 “엔트리 변동도 고민을



최정은 12타수 무안타였다.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한 벤치도 비난에서 자유롭기는 어렵다. “연봉을 반납하라”는 팬들의 성난 마음은 당분간 가라앉지 않을 듯하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태우 기자 슼태우 열일... 더 패주세요 [엠스플 프리뷰] 숫자로 미리 본 PO, 키움 승리확률 60.71% 기사입력 2019.10.14. 오전 11:51 최종수정 2019.10.14. 오전 11:51 -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 김광현-산체스 막강 선발 자랑하는 SK, 3선발 소사 활약이 변수 - 키움도 좌완 요키시 활약이 중요…플레이오프에선 5이닝

긴 이닝을 맡길 생각이 없다. 타순이 세 바퀴째 돌면 바로 불펜을 투입해, 상대가 끊임없이 낯선 투수와 만나게 하는 게 키움의 전략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선발투수가 5회도 못 버티고 내려가선 곤란하다. 투수 소모를 최소화하며 한국시리즈까지 간다는 키움의 전략이 성공하려면, 플레이오프에선 요키시가 좀 더 긴 이닝을 버텨줄 필요가 있다. 불펜의 높이는 SK와 키움이 막상막하다. 불펜 평균자책은 키움이 3.39로 3.69의 SK보다 앞서지만, 구원 WPA는

ㅅㅂ 8개는 손해보고 미친 아무래도 선발이 이닝을 많이 못먹어서 키움도 불펜소모가 좀 있기도 하고 일단 2승했으니까 오늘은 실점 좀 하더라도 선발로 최대한 끌고가지 않으려나 잠깐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만약 빠르게 투교해서 오늘경기 잡는다면 휴식기간이 그만큼 길어지는거니까ㅇㅇ 2차전경기때 sk가 산체스선수 빨리 못내린것도 전날에 불펜소모가 심했어서 최대한 끌고가려다가 벌어졌으니ㅠ 특히 2차전은 초반에 sk가 잡을수있을만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감코 판단이 경기를 가른느낌도 있어ㅋㅋㅋ ㅈㅂㅈㅂ ㅜㅜ 웅빈이 성문이 규민이 빠따감 자신감 붙은것도

아쉬운 순간은 1회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었다. 선두 배영섭이 실책으로 출루했고, 로맥의 좌전안타로 무사 1,2루 선취점을 기회를 잡았지만 최정이 유격수 땅볼,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이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찬스가 날아갔다. 1회 기회를 놓친 것은 결국 이날 패착으로 이어졌다. 이재원의 안타는 계속 나오지 않았고, 최정은 0-4로 뒤진 5회 1사 1,2루 기회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나 대량득점 발판을 놓지 못했다.

경기 총력전을 벌이는 키움의 경기 운영 스타일은 빠르게 시리즈를 끝내는데 강점이 있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는 확실히 통했다. 만약 키움이 첫 잠실구장 원정 2경기에서 1승 1패만 기록한다고 해도 홈 3연전에서 의외로 빠르게 시리즈를 끝낼 수도 있다. 4승 1패. 키움의 속전속결 우승을 예상해본다. 특히 요키시 잘 해야 돼 제발✊✊ 요키시한테 왜그래 웅빈이 성문이 규민이 빠따감 자신감 붙은것도 좋고 김하성도 큰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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