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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대가 매일매일 분단위로 바뀌는 이슈인지라 팔로우업 하기도 힘든 이슈여서 관심이 생길수가 없나봅니다 B의 친구들은 참여했다고 하는데 그냥 집회가 하길래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여한 친구들 사진들 여기저기 퍼트져있다고하네요 평생 갈 사진들이니 포털이나 언론사에 요청해서 지우라고 말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친구들한테 알려준다고 하네요 질문 : 스누라이프 하냥? 답변 A: 알바 구할때나 종종 들어가보는데 딴건안봐 보통 에브리타임 봄. 스누라이프 완전 고인물들만 함 B: 강평볼때 들어가고 자유게시판은 안봐. 에브리타임도 정치,야한사진
서울대 스누라이프가 문제인가여? 서울대 일베싸이트 스누라이프 조국 교수 찬성 도 있어 장관 사퇴 하루만에 교수 복직한 조국…서울대생들 강력 반발(종합) 현직 서울대생들에게 물어본 조국 결국 집회 안 참가하고 빤쓰런! 서울대생 조국 딸 인턴 학회 동영상 등 하나씩 반박 '조국 복직에 서울대생들 뿔났다..반대 96%' 서울대생 '조국 딸 인턴 의혹' 직접 검증 나섰다 서울대 스누라이프 근황 서울대 “교수 복직 신고로 가능” 학생들 “교문 막아야 하나” 서울대생들 인권법센타에 고교인턴 없다 [기사] 조국 복직에 서울대생들 뿔났다..반대 96% 서울대? 조국 반대 96%? 서울대로 포장되는 스누라이프에 대해
될 자격이 없다"며 "가족이 검찰 수사선상에 놓인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 임명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에 서울대 총학생회를 구심점으로 대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서울대 커뮤니티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광화문에서 집회를 한다면 졸업생들이 참여하기에도 더욱 좋을 것"이라는 분석을 바탕으로 "학교별로 500명씩 참석할 경우 다 모이면 (세 학교만 해도) 1500명은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온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총학생회는 일단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투표를 올리고 또 그런 놈들끼리 투표를하고 결과는 뻔한데 그걸 기자는 받아 씁니다. 심지어 고려대학교 출신 기자새끼가 투표올리고 투표 결과를 냉큼 기사화 하는 새끼도 있더군요.(투표 올린사람=기자)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치 관련 게시판도 일반 유명커뮤니티 만큼 점령 당했다고 봅니다. 뽐뿌, 엠팍, 붇옹산 스터디 등등 처럼~ 걍
고딩은 인턴 자체가 불가하다잖아요 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대깨문들 나라 팔아먹고있는 주범들 kimh**** 팩트 저 동영상 인물이 누가봐도 조민이라고 확실하게 나오지도 않았고 조민이라고 해도 저 학술대회 한번 갔다고 인턴을 했다는 말도 어불성설임 서울대에서 발급한적 없고 고등학생은 자격도 안되고 저 학술대회에 참여한 장영표 아들과 조국 친구 아들도 인턴 안했고 중명서는 조민이 갖다줬다고 증언했고 인턴 모집하는거 보고 조민이 전화로 신청했다는데 전화접수 받은적 없고 인터넷으로 모집했다는데 대깨문들은 뭔 무식한 개소린지 ㅋㅋㅋㅋ 조국이 아들은 우연히도 일련번호 중복되는 증명서 발급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조씨라고 해도, 신분이 단순 참관자나 청강생인지, 인턴·수강생인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hone**** 당연하지 인턴은 스태프로 일해야 하는데 어떻게 방청객이 될 수 있나? 저거는 방청객이지 인턴이 아니다. 이제부터 학회 방청하러 가면 자동으로 인턴이 되는 건가? ksam**** 조국개혁 검찰수호 jdpa**** 인턴은 거기서 장내 정리 잡무가 본연에 임무 아부지 강의 듣고 질의하고 토론하는가 학회 참석자들몫 wdee**** 저쪽애들은 진실을 이상하게
질문: 서울대에서 조국 집회한거 어땟숨? 답변 A: 뭐하는건 같던데...난 잘모르고 관심도 없고 바쁨 B: 어 친구들 갔던데 나는 잘몰라 과제하느라 바빠 이런식의 대답인데 과제가 너무 바빠서 정치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시간도 없고 진짜 정치에 관심이 없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에 한창 놀 나이게 정치에 관심 같는거 자체가 난이도가 높긴하죠
찬반 투표로 끝내자. 조국 OUT"이라고 밝혔다. 또 "범죄자가 학생들에게 법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복직 신청을 눈치도 안 보고 20분만에 했다는 것 자체가 서울대학교를 우습게 본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대 현직 교수가 구속되면 학교에 먹칠하는 것 아니냐", "복직 후 강의
“조국 내친거면 가만있지 않겠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14일 오후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 사실을 전해 들은 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사퇴하자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서는 발표 직후부터 조 장관의 학교 복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대 학내와 광화문광장에서 꾸준히 조국 반대 집회를 열었던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회’는 “조국 교수의 학교 복귀의 정당성은 엄밀히 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반문, 안티 페미로 유명해진 곳임(100% 일베는 아니겠지만) - 이런 상황에 언론사는 '출처'를 숨기고 퍼센트만 강조하는 상황 - 이에 저도 '알리미 황희두' 채널 내에서 여론 조사를 실시한 상황 - 아직 1시간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1만 2천명(찬성 98%, 반대 2%) 스누라이프가 서울대의 일베집합소이기 때문에 조국교수 복귀를 반대하는 비율도 높지만 타 커뮤니티에서 퍼왔는데 이런 기사도 있었더군요 저번에 카톡에서 신규가입이 막힌 클리앙 아이디 구매글도 꽤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