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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흡족한 경험 중 하나였는데요. 별의별 옛날 게임기들을 직접 자리에 앉아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패미콤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때 결국 소유하지 못했던 게임기라 뭔가 짠해지더라구요. ㅎㅎ 친구들하고 앉아서 비디오게임하는 맛이 있는데 요즘은 다 온라인이라 ㅎㅎ 아무튼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플레이엑스포만의 갬성이 느껴졌습니다. ㅎㅎ ▶ 게이밍 기어, 주변기기 업체들도 다수 참가
슈팅도 강력하게 나가지만 4) 최종 골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장난질을 치는 느낌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실제 축구에서는 패스를 주는 선수의 위치와 받는 선수의 진행방향, 속도, 위치가 들어 맞아야 그림 같은 패스가 연결이 됩니다. 하나라도 틀어지면 패스가 막히게 되어 있지요. 하지만 기존 스위치용 피파 19는 선수의 방향이나 위치 무시하고 어떻게든 비어있는 공간에 적절히 패스를
예비 1개 (에어로 1개) - 6uylian님 (해외배송 가능할 경우) - 배송방법: 해외배송 - 국내배송으로 변경 수비는 그냥 위치 못 잡고.. 미들운 실수 연발에 너무 기본적인 드리블 실수에 공격은 손흥민 빼곤 전혀 위협적이지 않고 라멜라는 투입되고 움직임은 많은데 왼발만 막으면 되는 상태에 킥이 그냥 예측가능한 지점으로만 가네요. 후반부터는 케인은 사실상 닌자모드고-.-;; 오늘 비기기만해도 기적일꺼 같네요...; 손은 죽어라 뛰고 있는데...
축구한다길래.. 꾸역꾸역 졸린눈 부여잡고 2대1까지 보고기절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보니 완전 당해버렸군요.. orz 우리 흥 골 넣어서 엄청 좋아했는데... 전반은 토트넘 꽤나 괜찮다 느꼈는데 결과가 참담하네요; 뮌핸은 역시는 역시군요; 감독과 구단에 대한 항전이냐? 뭐냐 대체? 서울 응원하러 K리그 두번째 직관 가봤는데 져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경기 자체는 어제 토트넘 후반전보다 재밌었는데(!) 기회는 많았으나, 골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브라이튼한테 3:0으로 털리면... 답이 없음 그냥 축구하기 싫은듯한 움직임 은돔벨레 주급이 팀에서 탑수준이라고 하던데 여기서 야기돼서 선수들 사기가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거기에 에릭센도 이제
윙크스 마저 방전되면 수비 답 없을 거 같아요. 로즈한테는 수비를 기대할 수 없고... 그리고 다음 직관 가시는 분들 태극기에 클리앙 적고 갑시당... ㅋㅋ 에라 10명 토트넘인데 사고까지 치네요 영입없이 찾았어요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는 단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다. 선수 가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가 가장 몸값이 비싼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베스트11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다른
남은경기가... 10월 즈베즈다 11월 즈베즈다 올림피아코스 12월 뮌헨 일단 즈베즈다랑 2승을 무조건 해야 비벼볼듯.. 뭐 모르는팬들은 얘가 북한가더니 여름에 갑자기 머리 빡빡밀고 군복입고 korea army training center 라고 태그걸려 써져있는데 있어서 존나 놀라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지성팍이 아스날 킬러로 불릴때도 두 팀이 붙으면 박지성이 골 넣고 아스날이 이겼으면 좋겠다였음 오.. 결과 예측한 기사
고민할때쯤,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포체티노도 뎀벨레 대체자를 못구해서 비슷한 고민을 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2가지 전술을 테스트 합니다 . 하나는 다이아몬드 442 전술 이고 다른 하나는 352 전술 입니다. 이를 거의 그대로 벤투는 카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단점까지도 카피해냈네요.) 다이아 442 전술 지난 평가전 시즌인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에 벤투는 손 흥민을 투톱에 놓는 다이아 442 전술 을 썼습니다. 공격시의
황의조 선수는 그걸 뛰어넘는 거의 짐승 수준이었죠) 여튼 4231로 전방 윙어가 생긴 대신 우리나라는 수비가 취약해져서 전방부터 시작되는 강력한 게겐프레싱을 써야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황의조, 손흥민, 나상호가 1선, 홍철 황인범 김문환이 약간 소극적으로 2선에서 총 6명이 게겐프레싱을 했고, 주세종과 수비라인을 많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이 때는 패스 루트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공을
입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아진것 같아요. 오늘은 너무 따뜻하고 좋은 날씨지만요~ 0:3스코어 4부리그팀에 무승부 뮌헨전 2:7 대패 웬지 팀내 불화설이 어느정도 맞는거 같네여 대표적인 주범은 케인으로 생각되지만 팀내 최고연봉 = 케인 케인 빼고는 성적에 비해서 낮은 주급 챔스 준우승 팀인데도 불구하고 보상 하나 없고 전체적으로 떨어진 스피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풀백등 선수 보강에 1도 신경 안 쓰고 빅3 클럽에 들어 갈 수 있는 수준의 스쿼드 가지고 이 정도 경기력이면
뺏었습니다. 4. 후반전 말미(마지막 15분 정도, 343 대형으로 수비라인까지 올려서 게겐프레싱) 352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343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나상호가 여기저기 다 뛰어다녔기 때문에 352라고도 할 수 있고 343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나상호가 역습을 주도하였고 , 3톱을 형성하며 전방압박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거의 수비는 하프라인까지 올라와서 공격작업을 도왔고, 게겐프레싱에도 참여했습니다. 호주의 역습 몇번 빼고는 우리나라는 김민재와 권경원 두명을 제외하고 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