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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니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86#Redyho 진작에 사과하셨어야지... 이제 와서 사과 어쩌고 하는 게 더 역겨워서 뒤져보니 얘들 페이스북도 있고 트위터도 있고 유튜브도 있더군요. 홈페이지는 가입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안되는 것 같더군요. 세군데 돌아가면서 욕 좀 해주고 왔습니다. 각도기 잘 보시고 글쓰실 때 너무 노골적인 표현은 쓰지마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제가 알기론 군사독재 시대이후 자발적 폐업한 언론사외



등은 창업주와 대주주의 결단과 이행 의지 없이는 불가능했던 역사인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이라고 말했다. 손혜원 보도로 얻어터질 때 페북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노조냐 ㅋㅋㅋㅋㅋ??? 어제 ㅅㅂㅅ 언론노조본부장부터 시작해서 오늘 아침 김경래 까지 대놓고 유시민 저격을 하고 있는데 전부 박제해두고 이 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시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치.. 사과한것 처럼 기사를 썼는데... 실제로 내용은 기레기라고 한것을 못막아서 미안하다.. 그리고.. 여태 이런 나쁜 보도는 관행이었고.. 무심해서 미안해..이정도 입니다... 속지 마세요...





비교를 불허한다"라는 논리로도 이어집니다. 이런 태도가 꼭 틀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970~80년대의 아시아의 군부독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남한, 태국 등등, 중국도 일부그런 성향 ) 장기집권 기간 "주권(sovereignty)"을 확립하고 반공주의 노선과 민족주의 노선으로 뚜렷하게 집권주도세력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런 독재는 미국이 주도하는 공산주의와의 전쟁과는 이해가 맞았는데, 민주주의 확산, 이라는 또 다른 프레임과 정면충돌하는 결과가 벌어지게 된건데요. (물론 한국은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해온 케이스에 속합니다) 일단 이 386 언론인들이 어떻게 빠르게 보수화 됐는지가 이 글의 주된 관심사가 될 수 있을



정세진 아나운서가 kbs의 진정한 양심이군요... 24503 33 71 27 화창한 한글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폰트받아가세요 ~~ 4436 82 104 28 KBS해명은 큰 실수한거 같은데.. 19884 39 181 29 역겹게 대비되는 2장의 사진 20119 37 170 30 유시민 kbs법적대응 예고하자 '해명 신중하게 하라'반박 20969 34 160 31 (속보) 조국장관 동생 영장기각 됐네요



취하하고,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합리적인 절충점 찾기에 나서야 한다. 한겨레의 이번 보도에 미흡한 점이 있고, 일부 과도한 표현이 사용됐다는 지적이 있다. 이 때문에 한겨레는 17일 ‘취재보도 윤리 및 기준 점검을 위한 TFT’를 출범시켰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 같은 한겨레의 자발적인 노력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며, 검찰 역시 스스로의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지지할 것이다. 이제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국회 모두는 국민과 개혁이란 낱말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되돌아볼 때다. 조국 사태 속에서 드러난 문제를 직시하고 무엇을 바꿔야 할지 각자 치열하게 고민할



소속 노조원 기자들에게 사과한다는 사과문 입니다. '검찰개혁 시국선언'에 나섰던 교수·연구자들이 조 전 장관 사퇴 다음 날인 15일 "이제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섰던 조 전 장관은 사퇴했다"라며 "남은 몫은 시민 여러분과 저희 6000여 교수·연구자의 것이 되었다"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검찰개혁 시국선언 교수·연구자 일동' 명의의 긴급 성명을 통해 "조 전



" 검찰총장이 언론을 고소하는 것은 그 자체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자물쇠를 여는 것과 같다"면서 "지금이라도 윤 총장은 한겨레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합리적인 절충점 찾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 넘들 하는짓은 그냥 무시하는것이 답인듯 싶네요.. 지들 밥그릇 싸움이지 뭐.... 웃기고 앉아있네 정말... 검증되지도 않은 검찰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던 놈들이 뭐래는건지... 그리고 유시민의 주장이 아니라 김경록 pb의 증언입니다. 노조 본부장이라는 인간이 이렇게 사리분별을 못하나요 ㅉㅉ ... 2013년 9월, 당시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채널A 승인 시점에 30억 원을 출자한 우린테크라는



29 83 알릴레오 A/S 영상이 올라올거라네요 7211 29 45 84 광화문 집회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8105 26 4 85 드디어 미쳐버린 기레기 9541 22 25 86 경축) 19호 태풍 하기비스 경로 ㄷㄷㄷㄷ 8098 26 0 87 검찰방송KBS 조태흠... 한명숙 전 총리 ‘피의사실 흘리기’에 앞장





2017년 12월 7일 . ↑ MBC, PD수첩 최승호 PD ‘교체’ 검토 파문 미디어오늘 2011년 3월 1일 ↑ 백승찬. '자백'의 최승호, "국정원은 진실을 말하지 않아도 당당" . 경향신문. 2016년 5월 1일 . ↑ 유연석 . 국정원 간첩 조작 다룬 , 스토리펀딩 2억 달성 . 노컷뉴스. 2016년 6월 25일 .



위반 등의 혐의로 2013년 12월 검찰에 고발했다. 몇 차례 담당 검사를 바꾸던 검찰은 이 사건을 고발한 지 1년 10개월 만에 모든 사안에 대해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다. 고발인들에게 불기소 사실을 통보하지도 않았다. 우린테크 관련 혐의에 대한 불기소 처분 이유만 일단 살펴보자. 뒤늦게 받아 낸 검찰의 불기소 결정문을 보면, 최민희 의원 등이 제기한 불법 혐의에 대해 동아일보 측은 "우린테크가 먼저 투자의향을 밝혔는데 자금이 부족하다고 하기에 내부 검토를 거쳐 자금을 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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