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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6가지 툴은 순서를 가지고 있으며 책에서는 각각의 순서마다 다양한 기사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어떤 종류의 콘텐츠인가? 2) 그것이 포함하는 정보는 완전한가? 그렇지 않다면 빠진 것은 무엇인가? 3) 정보의 출처나 소식통은 무엇이며 그것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제시된 증거는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방식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었는가? 5) 대체할 만한 설명이나 해석이 있는가? 6) 나에게 중요한 것을 알아내고 있는가? 각각의 순서는 그에 따른 세분화된 방법을
알다시피 화물을 무리하게 싣고 평형수도 빼놓음. 맹골수도 부분에서 3등여자항해사의 얼탱이없는 조작에의한 침몰발생. 3등항해사는 목포해양대를 졸업했고 그당시 언론에서는 3등항해사의 신상을 전혀 공개하지않았지만 전라도 해경에 근무한 이력이 뒤늦게 밝혀짐. 세월호 생존자 목록에 이름도 거짓으로 기재했다가 나중에 딱 걸렸고, 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당시 선장과 선원들 신상공개 얼굴까지
그는 “특조위가 더 속도를 내 조사하고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꾸려 전면 재수사해 애초 잘못된 검찰 수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대통령 의지가 실려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세월호 참사 책임자와 관련된 재판의 선고는 집행유예나 무죄에 그쳤다. 세월호 참사 대통령 보고시간 조작과 관련해, 지난 8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에서 허위공문서 작성과 행사 혐의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김장수,
그로인해 청해진해운사를 설립하게 되었고 인천 제주노선을 세월호로 독점을 하게되고 국제선 아니면 받지도 못하는 유류지원을 받음. 아마 천문학적인 돈을 벌여들였을듯. 외에도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운 사이인 문재인과 유병언. (김정숙여사가 유병언의 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단골 고객이었다고..) 2014 4.15일 세월호 출항당시 10척에 가까운배들이 모두 기상상태로 결항예정이었는데 유일하게 세월호만 운항을 시작함. 많은분들이
감축하는 방안을 재확인했다. 여기에는 육군 2개 군단과 4개 사단을 해체하는 대신 1개 사단을 신규창설하고 간부 인력을 대거 확충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조치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간부 비율은 현재 34%에서 2024년 40.4%로 높아지게 된다. 군 당국은 아울러 '병력 50만명 시대'를 위해서는 병역법에 따라 지원되는 대체·전환 복무 인력의 축소 또는 지원 중단도 불가피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개편작업도 깊이 있게 진행해왔다. 현역 판정을 받은 현역 가용자원을 의무경찰, 해양경찰, 의무소방, 산업기능, 전문연구 요원 등으로 지원하는 것이
광장에서 ‘세월호 기억문화제, 2000일의 소원’을 열고 특별수사단 설치를 통한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다시 요구했다. 가족협의회는 현재 “침몰원인, 구조방기 재조사, 재수사”, “박근혜 7시간, 국정원, 기무사 재수사”, “특조위는 검찰에 살인범죄 고발조치”, “수사외압 조사방해 황교안 구속처벌”, “검찰은 전담 수사기구 특별수사단 설치”, “진상규명 왜곡은폐
보통 적게는 10명에서 많게는 40명 타는데 어째보면 단체생활이기도하고 배멀미로 배를 돌리기에는 거리도 있는지라 선장도 난처하고 함께 낚시나간 사람들도 모처럼만에 시간내서온 낚시라 아쉬움과 선장해먹기도 힘들게보이고 배멀미를 하면 뒤에 선실공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워자거나 쉬면될껄 119를?? 이미 119 신고들어가서 122해경까지 전화오고 해경배까지 두대나 오고 선장도 올래 성질안부리는 선장인데 성질좀 내더라구요 올래 착한선장인데 손님은 나도 손님이 좀 심하네 생각이 든하루!!! A씨는 사고를 낸 다음 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한 사실이 경찰 수사로 밝혀졌다. 경찰은 해외로 도피한 A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받은 뒤
경찰에 따르면 자국민이라는 이유로 카자흐스탄 당국의 범죄인인도 심사가 지연됐으나 경찰은 A씨의 국내입국을 다각도로 설득해왔다. A씨는 친누나가 범인은닉 및 불법체류 혐의로 우리나라에 수감 중이고, 수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데 부담을 느껴 자수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누나의 경우 현재 강제출국 전 출입국 보호조치 상태이며 친족 간 특례가
자전거까지 최신형 최고급 새제품을 구매하고 국민세금으로 펑펑 세월호 구조 0명의 기록 절때 지울수없죠 앵커] "조국 장관의 처남이 세월호 참사 당시 배에 탔던 항해사들 가운데 1명이다" 이런 주장이 지난주부터 퍼졌습니다. 참사 직후에 해경에 조사를 받으러 연행되는 장면이라면서 이런 사진도 함께 퍼지고 있는데요. 팩트체크 이가혁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법무부도 오늘(14일)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이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기자]
발견 당시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으며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A씨의 지문을 채취해 거주지가 경상북도 김천인 것을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간만에 지인들과 평택항 서부두로 쭈꾸미낚시를갔네요..낚시점을통해 예약한거라 6시승선하여 7시정도부터낚시를하던중.. 갑작스런 해경의연락..알고보니 선장포함 8인승배를 저희지인8인을예약받아 1명초과로걸린거죠..좋은게좋은거라고 선장이부탁하여 체구작은 친구1명이 선실로숨어서 대충마무리..이후 선장의불안불안한모습 제자리만 빙빙돌고..역시조과는엉망 그리하여 독배니 그냥일찍들어가자는 일행의요구로 일찍입항중 약이오른 해경의길목단속으로 정지신호무시하고 도주 갑판에저희들을태운체로 전속력으로도망다니고 못따라오게얕은곳으로가고 1시간30분가량 저희를납치아닌납치가되었네요..제가언성이높아지니 다른친구들은말리고 바다한가운데서건들여봐야좋을것없다고판단한거죠 선장살살구슬려 저희를태웠던곳으로가서 해경없는틈을타 빨리내리라고하더라구요 지만살려고 그러던중 선착장에진입하는순간